(난 그림 하나는 잘찾아요 ㅇㅇ 요즘 신판 해석할떄 그림 컬러로 내놓는 사람 나뺴고 더있음?)

네크론 로드&오버로드

그들의 계급에 적합하게, 네크론 왕국의 귀졷들은 평민들보다 더 훌륭한 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단지 더 강력하고 강인한 금속 육체뿐만이 아닌, 낮은 계급의 네크론티르 백성들(Necrontyr)보다 더욱 뛰어난, 회전 회로가 심겨져 더욱 지성적이고 개성적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위대한 동면(Great Sleep)에서 꺠어난 대부분의 네크론들은 등신같은 존재들로써 등장하여, 예전 모습에 대해 조금의 기억밖에는 남아있지 않지만,

대조적으로, 동면 기간 동안 피해를 입지 않은 한, 네크론 로드들(Necron Lords*)과 오버로드들(Overlords*)은 자신들의 모든 통제권, 관념들과 개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전에 그들이 소유했던 것들 말입니다.


한개의 툼 월드는 어쩌면 수십, 아니 수백의, 귀족들을 지니고 있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오직 1명만이 그들 모두를 다스립니다.

코어월드들(Coreworlds*)과 프린지월드(Fringeworlds*)에는 대체적으로 로드가 통치하며, 크라운월드들(Crownworlds*)과 특별히 귀중한 코어월드들은 오버로드가 섭정 형식으로 다스립니다.

그리고 각 왕조의 파에론(Phaeron*)은 크라운월드에 존재하며, 이곳에서 그는 자신의 전 왕조를 다스립니다.


툼 월드의 귀족들 중에서, 정치적인 내분은 흔하며, 방심할 수 없는 계략들이 언제나 펼쳐지고 있습니다.

비록 존나 지루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들의 인조적인 특성의 결과로써, 네크론들은 계산적인 습성을 보이며, 실패의 확률이 성공의 확률보다 적다면, 매우 드물게 행동하는 자들입니다.

비슷하게, 도전받은 오버로드가 만약 즉각적인 승리가 불가능할 때, 자신의 종속을 포기하고, 낮은 계급에서 몇년이고 몇백년이고 기다리는 쪽을 택해, 참을성있게 기회를 노리는 것은 그럴싸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 보상이 충분히 크다면, 권력 분투는 더 큰 분쟁으로 분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툼 월드의 나머지 귀족들은 충성심 혹은 야망에 따라 편을 갈라 나뉘게 되며, 거기에서도 몇몇은 최대한 오랜 시간을 기다리며, 자신이 충성심을 바치는 것에 대한 대가를 협상하려 들 것입니다.

이러한 내분들은 언제나 고대 네크론티르가 통치하던 형식적인 관례들에 맞춰서 진행되며,

경쟁자들과 사전에 합의된 군대 배치와 진군으로 이루어지는 단편적인 전투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변형'이전에는, 이러한 행사들은 몇일 혹은 몇주 동안의 끔찍한 살육전이였었습니다.

요즘은, 네크론들의 자가-수리 능력 덕에, 몇년 혹은 몇백년 이상 이루어지며, 딱히 확실한 승자는 없습니다.

-권력에 굶주린 네크론 귀족들은 이러한 결과를 피합니다.(뭔 뜬금없는 소리지?)


모든 전투에서 네크론 귀족들은 그의 부하들에 둘러싸여 전투를 치루며, 자신이 섬기는 네크론 왕조에 웅크린 건방진 외계 강탈자들과의 수많은 싸움을 지휘합니다.

수많은 네메져들(Nemesors*)은, 외계 적들과 싸울 떄 전투의 전통적인 관례에 맞춰 싸우는 일이 명예로운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눈에 있어, 대부분의 종족들은 가능한 한 쓸데없는 화려함 없이, 매우 효과적인 방식으로 쓸어버려야 할 해충과도 같아보입니다.

엘다같은 종족들도, 이러한 하찮은 종족들과 마찬가지인 하찮은 종족임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따라서 암살과 매복은,

-귀족적인 전쟁들에서는 금지된 형태인-

이러한 종족들에게만큼은 제한이 없습니다.

네크론 통치자가 그의 적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는 상관없이, 그는 가능한 한 전투들을 멀리 내다볼 수 있어야 하며, 전투의 중심에서 그의 가신들을 이끕니다.

그렇게 하여 그는 그의 우월성을 증명합니다.

이 넒은 은하계에서, 자신의 동급자들과 적수들에게 말입니다.


네크론 로드 혹은 오버로드들이 전쟁의 의복을 걸치고 전장에 향할 떄, 오직 가장 강력하고 교활한 적들만이 생존의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건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의 무장된 형상은 강력한 탱크조차도 박살내는 무기의 사격에서도 버텨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의 금속 힘줄은 단단한 뼈조차도 순식간에 가루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강력합니다.

게다가 그의 명령에 따라 모든 불가사의한 고대 문명의 병기들이 사용됩니다.

:워사이드들(Warscythes), 타키온 화살들(Tachyon Arrows)과 다른 경의로운 파괴의 무기들 말입니다.

그러나, 어쩌면 네크론 귀족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그의 정신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실로, 파에론은 자신의 의지를 따를 수많은 군대를 지니고 있으며, 그는 근처의 가신들에게 자신의 불타는 결정의 일부를 주입시켜, 그들을 그 어떤 적과 마주하더라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주석

코어월드들(Coreworlds*) : 크라운 월드에서 근처의 행성들

프린지월드(Fringeworlds*) : 크라운 월드에서 멀리 떨어진 촌동네 행성들

 크라운월드들(Crownworlds*) : 네크론 왕조의 파에론이 거주하는, 왕조 통치의 중심지

그냥 중세시대 적당히 섞은 느낌 ㅇㅇ 

네메져들(Nemesors*) : 전투잘하는 네크론 귀족들에게 붙여지는 칭호

네크론 로드들(Necron Lords*) : 대체적으로 툼월드 하나를 다스리는 짱귀족

오버로드들(Overlords*) : 그런 네크론 로드들을 거느리는, 툼월드 몇개씩을 통치하는 짱짱귀족

파에론(Phaeron*) : 그런 오버로드들을 몇놈씩이나 거느리는, 존많은 툼월드를 지배하는 왕조의 짱

왕조에 관한 건 내가 올렸으니 알아서..


ps. 다크엘다 하다가 잠시 이걸로 돌림

사실 별로 할 생각은 없었는데, 네크론 코덱스에서 어느게 더 쉬운가 찾다가

너무 많이 읽어서 그냥 했음

읽고 댓글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