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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선(shadowsun) 혹은 오`샤세(O'Shaserra)
파사이트의 대척점에 위치한 캐릭터로 신흥 타우 제국의 상징이다.
파사이트의 이탈로 인해서 파이어 카스트의 충성심이 크게 흔들리던 2차 확장기 이후 워프 항법을 이용못하는 타우 제국의 약점을 타고 외세가 침략하여 안그래도 그리 크지 않은 타우 제국의 식민지를 탈탈 털기 시작하자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한 아운 행성의 이서리얼 아운'바( Aun'Va)(타우 최고의 이서리얼)의 영도 하에 새롭게 나타난 타우 커맨더. 암울한 시대에 타우 지휘관에 올라 결코 쉽지 않은 3차 확장 캠페인을 맡아서 단 한 척의 타우 함대도 손실당하지 않고 오크의 끈질긴 공세를 물리친 다음 새로이 타우의 전성기를 이끌어나가게 된 타우 커맨더이다.(참고로 여성;;;)
당시 내전 직전까지 몰린 타우 군사력의 핵심 세력인 파이어 카스트의 충성을 다잡기 위해서 타우의 최대 군사 아카데미 행성이자 산업 단지인 비오르'라에 세워진 6미터짜리 오'쇼바(파사이트)의 승전 개선상에 무려 퓨전 블래스터를 겨눠서 산산조각 내버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새로운 타우 공동체 사상인 타우'바 를 외치며 강력한 의지와 놀라운 언변으로 타우 전체의 결속력을 굳게 다지는데 성공했다.
타우'바의 선언 이후 3차 확장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오크의 침공을 외부 우주에 한정짓는데 성공한 다음 타우의 내부 골치거리인 파사이트가 머물고 있는 다모클레스 우주 해협 에 대한 공략을 실시한다. 당시 다모클레스 해협은 파사이트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이탈에 대한 이미지가 깊어서 당시 타우 지휘부는 암묵적으로 기피하는 금단의 장소였지만 쉐도우선의 강력한 의지 덕분에 금기를 깨고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요충지 다섯 곳에 3차 확장 식민지를 건설하여 타우 셉트에 편입시키는데 성공한다. 이 개척 성공으로 타우 내에서의 파사이트에 대한 우려가 많이 잠식되는 효과를 거두면서 쉐도우선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는 결과를 낳았다. 다만 파사이트가 현재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작은 문제만 빼면...(꼭 이런 애들이 주인공(파사이트)가 돌아 왔을때 털리지....)





드레드노트
여걸이군요. 근데 주인공을 적으로 돌리면......
근데 털리다가 나중에 카옭이나 니드 같은 강대한 적이 나타나면 도와주러 오겠지...
츤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