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 이전, 그들의 문명이 절정에 달했을 때, 엘다는 은하의 넓은 지역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행성들은 큰 평화와 아름다움을 누리고 었었고, 각각의 행성들은 개인적 만족감과 문화업적의 이상향이였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간단히 '몰락'이라고 알려진 격변 속에서 끝을 맞았습니다.
엘다의 선사시대에 대한 역사는 시간 속에서 사라져 버렸고, 오로지 역사적인 신화의 시가로만 기억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실제 역사를 바로 나타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음의 이야기가 크래프트월드(Craftworld)의 엘다들이 인정하고있는 몰락의 내력입니다.
별의 아이들
엘다는 당당하고 교만한 자들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우월하며 외계의 야만인들을 깔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기술적, 문화적 업적은 다른 모든 족속들보다 뛰어났고,
그들의 오만 속에서 그 누구도 그들의 나라가 영원하리란 것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방면에서 엘다는 그러한 자부심을 가질만한 합당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어떠한 족속도 셀수없는 세월 동안 그들의 부와 평화의 심각한 위협이 되지 못했던 것입니다.
엘다의 파멸, 그것은 너무나도 교묘하고 어떠한 침략보다도 위험한 형태를 취했습니다.
고대에는 크레프트월드도, 엘다의 진로(Eldar path)의 완고한 제한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별들 사이로 수백의 낙원행성이 자리잡았고,
모든 엘다는 그들의 욕정을 추구하고 모든 생각을 탐닉하며, 모든 호기심을 충족시키려 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창조했고, 줄곧 잊혀져 있었던 우주에 관한 많은 것들을 알아갔습니다.
그들의 영혼이 그들의 육체에서 빠져나올 때, 그들은 워프에 평안히 녹아들어간 후 다시 부활했습니다.
당시에는 지금과 같이 워프가 엘다의 영혼을 갈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타락과 유랑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교만의 벌레가 엘다 족속을 갉아먹기 시작했습니다.
엘다는 발견되지 않은 모든 비밀과 할수있는 모든 쾌락을 생각해냈습니다.
경솔하게도 그들은 훌륭한 마음이라는 그들의 소중한 자원까지 건드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엘다는 오랫동안 발전해와서 더이상 노동이나 간단한 육체농사의 필요조차 없어졌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들을 제외한 모든 것들을 사회가 제공했기에,
엘다는 수세기에 달하는 그들의 긴 삶을 그들의 모든 욕망을 만족시키는데에 사용했습니다.
고갈되지않는 호기심을 연료로 수많은 자들이 타락과 지극한 쾌락의 자극을 추구했습니다.
음탕한 사교가 엘다의 영토 전역에 퍼져나갔고, 엘다들은 심원한 지식이나 과도한 육욕에 빠져 살았습니다.
이 사교들은 엘다를 더욱 단단히 틀어쥐었고, 그들의 사회는 점점 더 분열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은 그들의 꿈들에 나타난 징조들을 걱정하며,
엘다제국의 가장자리로 달아나서 엑소다이트(Exodite) 식민 행성을 창건했습니다.
그들의 문명은 무정부상태로 치달았습니다.
몇몇의 엘다가 그들의 부도덕함을 회개하고 우주에 적합한 크래프트월드를 타고 허공으로 달아났습니다.
그들은 타락을 신물나게도 추구했고, 그타락은 곧 무자비한 방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때에 형과 아우가 서로 싸웠고, 가학적 살인마는 그림자로 숨어들어
그들의 비열한 정욕을 만족시킬 희생자를 찾아다녔습니다.
그 누구도 잔인하고 그릇된 욕망을 추종하는데에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부도덕의 열병이 엘다 족속을 지배했고, 군중의 짐승같은 울부짖음 속에서 거리에는 피가 넘쳐흘렀습니다.
인간이 우리의 고통에 대하여 무었을 알겠는가?
우리는 너희 조상이 바닷속에서 배로 기어다니기 전부터 애도의 노래를 불러왔거늘..
-파시어 엘드라드 울쓰란 (Farseer Eldrad Ulthran)-
신의 탄생
바보들이나 워프(Warp)라고 불리우는 신비한 다른 세계를 이해하려 들 것입니다.
그것은 본성 자체가 변덕스럽고 불가해한 것입니다.
워프 안에서 엘다 종족의 멸망이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습니다.
회오리치는 싸이킥 에너지 사이에서 그들의 타락이 어떠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워프 안에서 생각과 감정들이 비슷한 감정들을 먹이로 하며 부풀어오르며 어떠한 의식을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이 강력하거나 덜한 힘을 구축하기 시작했고,
그 오랜 형성기간은 고통을 낳고 워프를 진동시키며 우주의 구성에 균열을 일으켰습니다.
최고천의 회오리치는 싸이킥 에너지 가운데서 부패한 엘다의 타락이
어떠한 의식의 죽은 영혼들이 뭉치기 시작하여 형태를 갖추며 명확해졌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오염과 병들어버린 마음, 그것이 엘다가 알지못하는 가운데 워프에서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그림자였습니다. 그들의 고귀함과 자부심은 사악함과 음란함으로 인해 비천해져버렸습니다.
몇년간, 엘다는 광기와 함께 살아갔습니다.
그들이 죽은 자들의 시체 위에서 서로를 학살하며 웃고 잔치를 벌임으로,
행성들은 불타올랐고 거대한 적은 서서히 그들의 삶을 발작적으로 휘저었습니다.
엘다가 자신들이 그들의 심상에 한 신을 창조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너무 늦은 때였습니다.
그 신은 엘다의 영혼이라는 타락한 먹잇감을 빨아먹으며 광대하고 강력하게 자라났습니다.
어떠한 피조물도 카오스 신 슬라네쉬(Slaanesh)만큼 그릇되고 공포스러운 존재를 상상해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목마른 그녀는 엘다의 파멸이 구체화된 것입니다.
슬라네쉬가 신성한 의식으로 태어났을 때,
그 마수가 그들의 영혼에 미쳤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엘다는 단 하나도 살아남을 수 없었습니다.
정제되지 않은 힘의 울부짖음과 함께, 슬라네쉬는 초자연적 생명력으로 충만해 졌으며, 싸이킥 충격은 우주를 찢어놓았습니다.
막대하고도 막대한 수의 엘다가 크게 비명을 지르며 고통속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심장의 고동소리와 함께 엘다문명은 사라졌고, 충격파가 떠난 자리는 순수한 카오스가 채웠습니다.
엘다의 영혼은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끌려져나와 그들의 불경스러운 창조물의 극악한 숨결에 심켜졌습니다.
지독한 식사와 함께, 슬라네쉬는 웃으며 신들의 우주를 바라보았습니다.
빈사
싸이킥 대재난의 진앙지는 엘다 왕국의 심장부를 피로 물들였습니다.
반경 수천광년 안의 모든 엘다는 죽음을 맞고, 그들의 영혼은 워프로 빨려들어갔습니다.
그 파국을 예견하고 크래프트월드로 떠난 자들또한 대부분이 말살당했습니다.
그 파괴에서 가장 멀리 달아난 자들만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멀리 떨어진 엑소다이트 행성들은 대부분 손도 못댄 채로 남겨졌습니다.
그때의 우주에서 엘다는 파멸당한 자들이 되었고,
그들은 그들의 천적이 태어났으며 그가 영원의 끝까지 엘다를 사냥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싸이킥 충격파는 엘다를 향하여 발생했으나 수많은 인간과 오크같은 다른 종족의 피조물들 또한 파멸당했습니다.
워프 우주가 경련함으로 우주적 규모의 태풍이 은하에 몰아쳤습니다.
현실계의 구조가 조각조각나고 차원의 단층으로부터 워프가 우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희망은 절망으로 바뀌었고, 낙원은 지옥으로 변모했습니다.
모든 종족의 싸이커들은 동족들이 피와 광기의 폭풍아래 죽어가는 고통으로 인해 울부짖었습니다.
우주의 갈라진 틈은 고대 엘다왕국을 완전히 해치울 때까지 계속 퍼지고 미친듯이 날뛰었습니다.
오늘날 이 갈라진 흔적은 공포의 눈(Eye of Terror)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그곳은 은하에서 물질우주와 워프가 겹친 가장 큰 지역입니다.
악마들이 워프에너지로 목욕을 하고, 카오스의 악마대공(Daemon Prince ; 데몬 프린스)과 숭배자들이
행성을 지배하여 불꽃과 흑암의 악몽행성으로 바꾸는 곳입니다.
몰락이 일어나기 만년 전, 워프는 폭풍과 태풍으로 찢겨저 있었습니다.
그 상황은 인간의 우주선이 항성간 운행을 하는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거대한 적의 탄생과 함께 워프는 일시적인 안정을 찾았습니다. 그의 갈망이 거의 만족되었기 때문입니다.
슬라네쉬가 카오스 신의 반열에 듦으로 새 힘의 평형이 찾아왔습니다.
고대의 테라(Terra ; 지구)를 둘러싼 워프폭풍이 사라졌고, 은하에 퍼진 인류의 행성들은 다시 접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뒤따른 대성전(Great Crusade)동안 황제는 인류를 하나로 뭉쳤고 인류의 제국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엘다의 죽음은 제국의 탄생의 예고였고, 인류는 별들을 상속받은 것입니다.
웃음신의 할리퀸(The Harlequins of Laughing God)
엘다는 그들의 영혼을 집어삼키려 하는 카오스 신 슬라네쉬로부터 달아나기 위해,
임종시에는 자신의 영혼을 수정 영혼석(Crystal spirit stone)에 맡깁니다.
크래프트월드 엘다는 영혼을 영원의 회로(Infinity circuit)에 풀어놓으나,
엑소다이트는 고향행성의 세계혼(World spirit) 안의 피난처같은 곳을 찾아냈습니다.
그러나, 웃음신의 할리퀸들의 죽은 영혼은 그들의 보호자와 하나가 됨으로써 그의 힘을 더욱 강하게 합니다.
할리퀸 중에서 이런식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자들은 오로지 은둔자들(Solotaire) 뿐입니다.
그들은 의식에서 슬라네쉬의 역할을 담당하며, 이미 거대한 적의 손아귀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슬라네쉬가 케일라 멘샤 케인(Kaela Mensha Khaine)과 싸울 때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웃음신은 그 와중에 탈출해서 웹웨이로 들어가 그 수많은 갱도속으로 숨어들었습니다.
그는 아직도 살아서 카오스의 신들을 향해 웃으며,
갑자기 나타나 그들에게 그의 치명적인 속임수를 풀어놓거나, 그의 비밀 계획을 진행합니다.
그는 너무나 빠르고 예민하기에, 또 그는 웹웨이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기에, 그는 결코 잡히지 않습니다.
모든 엘다는 웃음신의 할리퀸들을 가장 신비스러운 존재로 여기고 있으며,
초자연적 힘을 가진 그들에게 많은 신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들이 어디에서 오는줄을 알지 못합니다.
몇몇은 그들이 웹웨이의 끝없는 길들과 갱도의 비밀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들은, 다른 엘다들이 보기에 기원과 운명이 나머지 다른 족속들과 기묘하게 다른 이세계적 존재입니다.
할리퀸에겐 그들 소유의 안주 크래프트월드가 없습니다.
대신 그들은 웹웨이를 여행하고, 알려지지 않은 목적을 가지고 장소와 장소를 안내하며,
다른 엘다 크래프트월드 사이를 이동합니다.
평화로울 때에 할리퀸들은 무언극과 음악 속에 있는 엘다 신화의 시대를 상연하며 노래와 춤의 주문들을 짜맞춥니다.
전쟁이 아스펙트 전사(Warrior Aspect)와 수호자(Guardian)들의 군세에 그들의 힘을 더해달라 할 때,
그들은 좋든 나쁘든 중요한 사건 전야에 나타나기에, 그들의 출현은 운명의 흐름이 전환될 징조라 일컬어집니다.
모든 할리퀸 중 가장 강한자들은 다른 모든 엘다에게로부터 떨어져 지내는 은둔자들입니다.
그들은 오로지 의식의 형태로만 말하며, 공연을 하지 않을 때에 그가 다른 엘다들과 말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은둔자들과 이야기하는 것은 저주를 초래하는 길로 건너가는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자가 우연히 은둔자에게 말을 걸거나 접촉하게 된다면,
그에게 덥쳐올 끔찍한 파멸을 맞이하느니 차라리 그는 목숨을 끊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엑소다이트
엘다의 몰락동안 그들의 퇴보가 저항없이 진행된 것은 아닙니다.
몇몇 선견지명이 있는 자들은 그 동료시민들의 헤이함을 공공연히 비판하고, 쾌락교의 결과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곧 가장 착실한 자들 중에서도 죽음과 타락의 지배가 나타남으로, 사회의 전반적 붕괴가 확실해졌습니다.
몇몇은 엘다의 세계를 떠나 서서히 자라나는 부패로부터 안전한 새 행성에 정착했습니다.
이 엘다들이 바로 엑소다이트입니다.
모든 엘다들 중 특별히 선견지명이 있던 자들,
방종하고 쾌락을 쫒는 그 족속중에서 그들은 고통과 우울함에 사로잡힌 가혹한 광신도처럼 그들을 비난했습니다.
불길한 징조가 광기의 또다른 형태로 나타났을 때, 그것은 단순한 비인간적 극단행위라는 착상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다른자들은 타락과 파괴를 피해 망명을 선택한 순수한 생존자들이였습니다.
각양각색의 엑소다이트 우주선이 그들의 고향을 등지고 떠날 때, 많은 자들이 우주공간에서 죽어나갔습니다.
몇몇은 새 행성에 도착해 약탈자 오크에게 학살당하거나, 포식자들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살아남은 자들보다 그렇게 죽어간 자들이 더 많았습니다.
엑소다이트 대부분은 동방을 향해 나아가며 엘다세계의 중심부에서 될수 있는 한 떨어지려 했습니다.
엑소다이트는 은하의 가장자리에 새 보금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정착한 행성들은 야만스러웠고, 그곳의 삶은 사이킥 노동과 극기에 익숙치 않은 자들에겐 힘든 것이였습니다.
최후의 격변이 터졌을 때,
대부분의 엑소다이트 행성들은 그 진앙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에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크래프트월드가 사이킥 충격파를 피해 달아날 때, 엑소다이트는 이미 안전한 지역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 혹 몇몇은 그들 족속과 함께 비명에 사라졌겠지만, 그들은 잊혀졌을 것입니다.
엑소다이트 행성은 개발되지 않았고, 종종 위험하기도 했습니다.
엑소다이트 행성은 대부분의 엑소다이트들이 용들의 이름이라고 알고있는 메가돈(Megadon)의 거대한 무리들의 서식지입니다.
한때 그 생명체들은 오로지 한군데의 특별한 지역에서만 서식했던 것으로 보이나,
초기 정착민들이 그것들은 환경이 비슷한 그들의 모든 행성에 퍼뜨렸습니다.
엑소다이트는 너른 초원에서 풀을 뜯으려는 용의 무리들을 따라갔습니다.
이러한 삶의 방식은 원시적이나, 엑소다이트는 발전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크래프트월드에서 사용하는 복잡한 물건들에도 정통합니다.
그들은 단지 그렇게 살아가기로 선택한 것일 뿐이며, 그 삶의 방식은 다른 엘다에 비해 모든 면에서 성공적입니다.
'파시어의 마음은 그 깊이와 복잡성에서 온전히 비인간적이다.
자비나 도덕성이 사라진 그의 의식은 정신붕괴의 가장자리에 서 있다.
영혼의 억제와 엘다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균형감이 그를 결코 붕괴하지 않게 만든다.
단순한 인간인 우리는 이 고대의 강력한 종족과 비교할 때, 그저 어린아이에 불과하다.'
-이단심문관 제박(Inquisitor Czevak)-
어둠의 혈통
슬라네쉬 탄생의 순간, 엘다제국의 중심부는 붕괴되었고 엘다는 모두 쓸려나갔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이 유일한 생존자라 생각하는 크래프트월드 엘다와 엑소다이트들의 생각입니다.
몇 세기 후, 고대의 엘다선박이 피에 굶주린 습격을 해대는
부패하고 타락한 해적들의 허공을 향해 공격을 해댄다는 보고서가 올라왔습니다.
다크엘다가 어떻게 그들의 문명을 뿌리뽑은 몰락에서 탈출하였는지는 여전히 큰 수수께끼입니다.
그러나, 마치 암덩이처럼 크들은 웹웨이의 숨겨진 차원 안에서 오늘날까지 생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자들을 잡아먹으며, 다크엘다는 엘다사회 심연의 폭력적인 유산으로 남아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