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썰트 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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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드의 회전과 장전된 볼트 피스톨과 함께다크 엔젤의 어썰트 스쿼드는 그들의 형제들의 공세에서 선봉으로 전장을 향해 돌진합니다.

 

그들은 창의 끝이자 전투 중대가 첫 번째로 휘두르는 무기입니다그들의 폭력적인 공격의 시작은 적들의 전선에 구멍을 내고 뒤따라오는 자들을 위한 길을 열어놓습니다.

 

호전적이고 다혈질인 다른 많은 챕터의 어썰트 스쿼드와는 달리 다크 엔젤의 어썰트 마린들은 말이 별로 없고 엄숙하며 진지합니다전투의 함성이 울려퍼지는 속에서도그들은 다른 챕터들의 복스-확성기로 외치는 고함들만큼이나 상대를 두렵게 하는 증오와 혐오로 새겨진 기도문인 그들의 전투 구호를 쉬지 않고 읊조립니다.

 

죽음의 비명과 총성의 천둥 같은 소리 너머로 웅얼거리는 이 불길한 소리는 적의 고위층들에게 두려움의 먹구름을 퍼뜨리고 어썰트 마린의 맹습은 적들의 의지를 산산조각 냅니다.

 

다크 엔젤의 어썰트 마린들은 그들 챕터의 헌신의 상징이며 때문에 그들은 그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자주 점프팩을 사용하여 앞서나가거나 적들의 중앙에 강습하는 어썰트 스쿼드는 대부분 가장 먼저 싸움에 임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적들의 화력이 가장 강력한 지점을적들의 방어선의 심장부를 잘라내기 위해 저돌적으로 뛰어듭니다그들은 적 포병대의 발사시설을 잘 설치된 크렉 수류탄으로 하늘 높이 날려버리며 적 장교들을 그 자리에서 바로 죽여버립니다.

 

어썰트 스쿼드의 강습은 그곳이 어디든 파괴의 씨를 뿌리며 적들의 전략적 자산이 사용되는 것을 허용치 않고 적들의 전투 계획을 갈가리 찢어놓습니다.

 

 

 

 


브라더 Naphirim은 자욱한 검은 구름을 뚫고 떨어져 내렸다긴 시간동안 그것은 마치 그가 컴퍼니를 위한 그의 두 개의 심장의 두근거림 외에 홀로 낯선 지옥 속으로 추락하는 것처럼 느껴졌다그리고 그의 헬멧-복스가 두 번 삐삑 거렸다서전트 Balophor의 준비 신호였다.

 

잠시 뒤에, Naphirim은 구름 밑에서 불쑥 튀어나왔고 바로 밑에서 오크의 요새가 밑을 수 없는 속도로 그에게 달려드는 것을 보았다침착하게어썰트 마린은 엄지손가락으로 그의 점프팩의 활성화 버튼을 눌렀다그의 추락은 갑작스럽게 제트팩의 배기구에서 나오는 불꽃으로 인해 느려졌다.

 

그의 주위로 Naphirim은 전우들도 그와 똑같이 하는 것을 보았고 다크 엔젤들은 함께 적의 위로 내려섰다세라마이트 부츠가 리벳 금속들을 으스러뜨리듯이 어썰트 마린들은 요새의 북쪽 성벽을 공격했다.

 

고함을 지르는 그린스킨들이 사방에서 쏟아져 나왔고 그들은 잠시 동안 강력한 상대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것도 잊었다외계인들은 바로 볼터 피스톨 총격의 폭풍을 만났고 그들의 몸통과 손들은 대량의 반응성 볼터가 작동하자 터져나기 시작했다.

 

Naphirim은 파쇄 수류탄을 적들의 위로 높이 던졌다폭발물이 호를 그리며 그린스킨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떨어졌고 그게 폭발하자 갑자기 초록 살점들과 검붉은 피의 폭풍이 몰아쳤다.

 

대충 만든 슬러가 탄환이 어썰트 마린의 갑옷에 부딪혀 짤그랑 소리를 냈다운이 좋은 것은 브라더 Raziel을 넘어뜨리기도 했다침착하게, Naphirim은 적의 혐오스럽고 경멸스런 외침이 시작되기 전에 그의 전우를 쏜 그린스킨을 쏘아 죽였다.

 

서쪽 성벽을 따라 돌며, Naphirim과 그의 분대 전우들은 요새의 가장 단단하게 방비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를 향해 길을 내기 시작했다그들은 완수해야할 임무가 있었다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의무가 완수되기 위해서라면 어떤 것이든 하리라어떠한 대가가 따르던지 말이다.





자평. 


바로 다음 어썰트 스쿼드입니다. 놀 수 있는 시간도 많지 않으니 빨리 해야죠 ㅠㅠ 다음 번역은 아마 다음주에...

지금까지 번역한 다크 엔젤 설정 중에는 유일하게 이너서클/폴른 운운하는 이야기가 안 나오는군요. 그나저나 썰마들까지 조용하다니 이 챕터는 정말... 확실히 2미터는 너끈히 넘어가는 거인이 괴상한 기도문을 중얼거리며 날 죽이러 온다고 생각하면 무섭긴하군요.

그리고 항상 썰마들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만약 저한테 제트팩 얹어주고 저기 저 타이라니드 무리 속으로 뛰어들어봐 라고 하면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못할 것 같은데 스마님들은 참 대단하신 듯.


출처. Dark Angel 7th codex  p.47